맥북프로를 사지 말아야 하는 이유

 

위 사진은 맥북프로 15인치, i7, 16GB 가격이다.

 

아래 사진은 삼성 노트북 펜S의 스펙과 가격이다.

 

어떤 스펙이 더 좋냐는 논쟁은 불필요하다.

문제는 납득 가능한 가격이다.

 

애플은 이미 터무니없는 가격정책으로 잡스가 떠난 후부터 패망의 선을 그리고 있다고 본다.

삼성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아니하지만 삼성에서 만드는 제품과 AS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정할 부분은 해야 한다.

 

맥북프로는 아래와 같은 치명적 단점이 있다

우선 터치바이다.

이것은 애플 패망의 근본적 이유가 된다.

"개인적으로 치가 떨리기 까지 합니다."라는 누리꾼도 있다.

"글을 쓰는 도중 esc버튼이 눌려서 취소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음량조절이 가장 문제인데 조절을해도 음량이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하는 누리꾼도 있다.

"모니터 밝기도 눈에 잘 안띄어서 조절이 어렵고 시리도 자꾸눌려서 정말 불편합니다…"라는 누리꾼도 있다.

 

맥북프로는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이 사용하기에 극단적으로 불편하다.

USB 단자가 3.0 단자가 없어서 별도의 돈을 지불하고 허브를 구매하여 꽂아야 한다.

무선마우스도 그런 식으로 착용해야 하기에 상당히 불편하고 매번 허브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신경이 쓰인다.

 

일부 프로그램이 맥OS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납득 불가능한 가격으로 여러 업그레이드 장착한 가격은 400 만원 후반까지 된다.

노트북 현 트렌드인 화면 터치가 되지 않는다. 삼성 노트북 PEN S NT950SBE-X716A 는 화면 터치가 되어서 상당히 편하다.

 

맥북은 자본주의가 만들어 낸 허상의 상징이다.

필자가 만나본 사람 대부분 맥북프로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후회를 하였다.

맥북프로를 구매하려면 동영상 편집, 로직프로 사용하는 음악인, 디자이너 등 정말 그게 아니면 안되는 사람만 구매하길 바란다.

 

맥북프로 구매하면 무조건 후회한다.

삼성전자의 노트북9 Pen(펜) NT940X5M-X78, 혹은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NT950SBE 을 검색하여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브랜드지만 일반인인 필자가 삼성전자의 제품을 극찬하는 것을 보면 기술력이 우수함은 충분하다고 본다.

 

맥북프로 사려는 사람은 위 제품과 비교해보고 충분히 검토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카페에 가서 허세 부리고 싶은 사람이면 몰라도 그 허세는 카페 나오는 순간 사라지고, 구매하는 순간부터 후회하는 것이 바로 맥북프로임을 아아야 한다.

 

이런 조언은 반드시 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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