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바 에이 흉터재생과 미백에 탁월해


위 사진은 스티바 에이 0.05% 제품이다.

실제 구매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스티바 에이 0.05% 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스티바 에이의 주 성분은 트레티노인이다.


심상성 여드름(보통 여드름) 및 광노화(미세주름, 과색소 침착) 완화 목적으로 쓰인다.


그런데 흉터 재생, 미백 효과를 목적으로 바르는 사람이 많다.

각질 탈락에 도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약으로 처방전이 필요하다.

뛰어난 작용기전만큼 주의해야 할 점이 많기에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여러 레벨의 % 가 있는데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0.05% 정도는 써야 한다.


자외선이 없는 상황에서만 발라야 하며, 주로 야간에 바르고 취침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평판,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는 약이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시간 재생, 미백, 여드름 등 '복합적 순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은 스티바 에이 말고 현재까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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