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의 바람직한 매수타점에 대해

매수 타점에서는 우상향 종목을 찾아야 한다.

특히 주식 투자는 베팅이 아니라 투자의 개념이라고 인지해야 한다.

주가, 5일 이동평균선, 20일, 60일, 120일 마지막으로 240일 이동평균선이 존재한다.

주가가 상승하면 240일선과는 벌어져 있다.

벌리면 좁힐려고 하는 추세로 간다.

또 벌어진다.

이것을 이평이격도라고 한다.

계속 이격이 벌어지고 좁아지고 반복한다.

20일선과 60일선 하락에서 데드크로스 발생한다.

세력의 매집구간은 바로 위 데드크로스 이후이다.

세력은 주가의 저평가, 하락시키고 매집한다.

1년간 최고, 최저가 중간을 넘길때 상승으로 봐야 한다.

바로 우상향이 시작되는 구간을 알아야 한다.

매수타점이 된다는 것이다.

이평들의 특징은 바로 이평 밀집이 되어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평밀집 이후 정배열을 만든다.

그 전에는 역배열이다.

그곳이 매수타점이다.

이평들의 특징이 바로 이평 밀집이라는 것이다.

이평밀집 후 정배열이 된다. 

그 전에는 역배열이다. 

이것이 계속 반복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매수타점만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주가가 1000일선을 넘어서면 매수타점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맞는 이론이다. 그러므로 1000일선도 밀집하면 좋은 매수타점이 된다.

그러므로 이평선 밀집은 매우 중요한 매수타점의 핵심 요소이다.

DI+역시 매수세인데 이것이 올라가면 매수시점의 주요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