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2급 직업상담학 기출문제 요약 시즌1


아래의 내용만 공부하면 직업상담사 2급 필기 시험 합격은 충분히 가능하다.




직업상담의 기본 원리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개인의 진로 혹은 직업결정에 대한 상담으로 전개되어야 하며, 자칫 의 사결정능력에 대한 훈련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유의한다는 것으로 상담의 최종목적은 의사결정이다.

 

지나칠 정도의 동정심은 직업상담사의 요건과 거리가 멀다.

 

내담자에게 적절한 직업을 추천하였는가의 문제는 상담초기와 거리가 멀고, 이는 상담 중기 이후에 하여야 한다.

 

Super가 제시한 흥미사정 기법은 표현된 흥미, 조작된 흥미, 조사된 흥미로 선호된 흥미는 아니다.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합리적 정서행동 상담이다.

 

Bandura의 상호적 결정론 세 가지 요인은 개인과 신체적 속성, 외부 환경, 외형적 행동이다. 모범이 되는 모델은 아니다.

 

정신역동적 직업상담에서 Bordin이 제시한 진단범주에는 의존성, 자아갈등, 정보의 결핍, 선택의 불안, 문제없음(확신의 결어)가 있다. 개인의 흥미는 아니다.

 

상담자가 내담자의 정보를 학문적 목적에만 사용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비밀보장 원칙을 지켜야 하다.

 

상담방향과 상담목표를 설정하고 확인해 나가는 것은 상담초기에 이루어져야 한다.

 

구성주의 진로발달 이론은 좋아하는 교과목이나 직업적 성격들이 선호하는 직무와 근로환경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내담자가 그 직업들을 시도해본 후 어려움을 겪게 되면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에게 직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도록 개입 하여야 한다.

 

시간차원 내 사건의 강도와 확장의 원리를 기초로 수행되는 차원은 변별성이다.

 

면담 사정 시 사정단계에서 확인해야 하는 내용은 인지적 명확성, 정신건강 문제, 내담자의 동기가 있는지를 사정 단계에서 확인해야 한다.

 

Crites : 흥미를 느끼는 분야도 없고 적성에 맞는 분야도 없는 사람은 부적응 형에 해당한다.

 

둔감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모델링 기법이 아니라 체계적 둔감화 기법이다. 체계적 둔감화 기법에는 근육 이완, 불안위계목록작성, 둔감화가 있다,

 

상담 초기에는 관계형성이 중요하고 처음부터 개입을 시도하면 내담자가 부담을 느낀다.

 

직업상담의 기법 중 비지시적 상담 규칙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상담사는 내담자에게 질문 또는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게슈탈트 상담 기법은 형태주의로 빈의자기법, 욕구와 감정의 자각, 뜨거운 자리, 꿈 작업이 있다.

파슨스가 제안한 특성-요인이론에 관한 설명에서 기술적인 범주는 특성이 아니라 요인에 대한 설명이다.

 

한번 얻은 직업 정보는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다. 정보는 시간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해야 한다.

 

Butcher의 집단직업상담을 위한 3단계 모델에서 자기 지식과 직업 세계의 연결은 전환 단계에 해당한다.

 

내담자가 직접 진술하지 않은 내용이나 개념을 상담자가 추론해서 말하는 것을 해석이라고 한다.

 

공감적 이해란 내담자 입장에서 감정을 잘 받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생애진로사정의 구조에는 전형적인 하루, 강점과 장애, 요약이 있다. 적성과 특기는 아니다.

 

역할 사정에서 상호 역할 관계를 사정하는 방법에는 질문을 통해 사정하기, 동그라미로 역할 관계 그리기, 생애- 계획 연습으로 전환 시키기가 있다. 역할의 위계적 구조 작성하기는 아니다.

 

개인적 책임을 부정하고 외부로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높은 유형은 의존적 유형이다. Harren이 제시한 진로의사결정에 나온다.

 

Super의 발달적 직업 상담 단계는 문제탐색, 심층적 탐색, 자아 수용, 현실검증, 태도와 감정의 탐색과 처리, 의사결정이 있다. (문심자현태의)

 

행동주의 직업상담 프로그램은 관찰을 통한 현상을 중요시하므로 불안에 대한 이해와 불안을 규명하는 방법이 결여되어 있다.

 

내담자가 전달하려는 내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내면적 감정에 대해 반영하는 것을 공감이라 한다.

 

진로시간전망 검사지를 사용하는 목적은 목표설정 촉구, 계획기술 연습, 진로의식 고취이며, 진로계획 수정과는 무관하다.

 

행동주의 상담에서 외적인 행동변화를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상표제도(토큰법)이 있는데 이는 외적인 행동변화를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Perls의 형태주의 상담이론에서 제시한 기본가정은 인간의 행동은 행동이 일어난 상황과 관련해서 의미 있게 이해될 수 있다고 본다는 것이다.

 

상담윤리강령의 역할 및 기능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지역 사회의 경제적 기대 부응이다.

 

자기인식이 부족한 내담자를 사정할 때에는 직설화법을 피하고 은유나 비유를 통해 개인상담을 실시해야 한다.

 

내담자의 자기탐색과 통찰은 상담중기에 해당한다.

 

특성-요인 직업 상담과정은 분석-종합-진단-예측-상담 또는 치료-사후지도이다.

 

Bordin이 제시한 직업상담의 3단계 과정으로는 탐색과 계약설정, 핵심결정(중대한 결정), 변화를 위한 노력이고 관계 설정은 없다.

 

인간중심 상담에서 중요하게 요구되는 상담자의 태도는 일치성(진솔성), 무조건적 수용, 공감적 이해이다.

 

의사가 안 된다면 내 인생은 매우 끔찍할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비합리적 신념이다. 그러므로 합리적 논박을 통해 상담을 하여야 한다.

 

진로상담의 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항상 집단적인 진단과 처치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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