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펠리세이드를 타볼 수 있는 커피빈

 

 

위 사진은 여의도 커피빈 내부에 세워진 현대 펠리세이드이다.

카페 내부에 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실제 탑승도 가능하다. 물론 운행은 불가능하다.

 

현대 펠리세이드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카페 이름은 여의도 커피빈이다.

여의도 율촌빌딩 1층에 있으며, IFC 빌딩의 맞은편에 있다.

 

현대의 SUV 대형 신상 펠리세이드는 국산 SUV 중에서 최초로 험로 주행 상태가 적용되고 8인승으로 다양한 주행상태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예약이 밀린 상태라고 한다.

커피빈의 위치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0 율촌빌딩이고 입구 전경은 아래와 같다.

 

 

벤츠 SUV를 타다가 잔고장이 많고 수리비가 지속해서 들어가는 이유로 벤츠를 팔고 위 차를 예약한 사람도 있다.

 

"비싼 수입차를 사서 타면서 여러 고장으로 수리비가 계속 들기에 큰마음을 먹고 벤츠를 팔고 국산 차인 펠리세이드를 예약했다"라고 하였고, 잔고장이 많은 수입차로 계속 비용을 치르느니 프리미엄급 국산 차를 믿어 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현명한 판단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고급 수입차 사용자가 타던 차를 팔고 선택할 가치가 있는 펠리세이드를 직접 보고 타볼 수 있는 카페가 있기에 정보를 공유한다.

커피빈 내부에 자동차가 있고 차량에 실제로 타서 앉아볼 수 있는 특별한 카페이다.  

다른 차종도 있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