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맥북프로 15인치, i7, 16GB 가격이다. 아래 사진은 삼성 노트북 펜S의 스펙과 가격이다. 어떤 스펙이 더 좋냐는 논쟁은 불필요하다. 문제는 납득 가능한 가격이다. 애플은 이미 터무니없는 가격정책으로 잡스가 떠난 후부터 패망의 선을 그리고 있다고 본다. 삼성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아니하지만 삼성에서 만드는 제품과 AS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정할 부분은 해야 한다. 맥북프로는 아래와 같은 치명적 단점이 있다 우선 터치바이다. 이것은 애플 패망의 근본적 이유가 된다. "개인적으로 치가 떨리기 까지 합니다."라는 누리꾼도 있다. "글을 쓰는 도중 esc버튼이 눌려서 취소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음량조절이 가장 문제인데 조절을해도 음량이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하는 누리꾼도 있다. "..
아래 영상은 메탈리카 베이시스트 고 클리프버튼의 Pulling teeth 를 리즌으로 연주, 레코딩한 것이다. 신디사이저는 코르그 트라이톤 LE(61)를 사용했는데 음색이 클리프버튼과 맞지 않아서 고민, 마침 리즌에 내장된 베이스 사운드 Fuzz Bass를 발견하여 사용했다. 그래서 베이스 연주는 리즌에 내장된 Fuzz Bass로 했고 이펙터로는 기타릭5를 사용했다. 도입부 연주 레코딩이며 비슷한 사운드를 찾아 레코딩 한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 Pulling teeth 는 메탈리카 정규앨범 1집에 수록된 베이스 연주곡이다.
위 그림은 모두 일본의 만화 전문가용 펜 ZIG MANGAKA 로 그린 그림이다. (펜사진 아래) 가격도 적당한 수준이다. 실제 만화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펜은 G펜(쥐펜)이다. (아래 예) 위에 나온 G펜이 만화 그리기에는 최적화되어있다. 그러나 문제는 잉크이다. G펜은 매번 잉크를 찍어야 하고 세척 등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편리하다는 이유로 인하여 ZIG MANGAKA 와 같은 만화용 펜이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 댓글에 따르면 "연필화 동아리분들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하고자 많이 구매했는데 부드럽고 표현감도 잘 나오네요. 마음에 듭니다", "펜 너무 좋아요. 빨리 마르고 선도 부드럽고 끊김도없고 그림 그리기 너무 좋아" 라고 한다. 컴퓨터로..
리즌10으로 레코딩, 미국 국가 연주이다. 메탈리카의 커크해밋(기타리스트)가 와우 페달을 밟으며 연주하는 사운드를 재현해보았다. 리즌10에 신디사이저(MIDI)를 연결, 코르그 트라이톤 LE 신디사이저로 리즌(시퀀서)을 통하여 레코딩하였다. Wah 페달 기능은 신디사이저에 있는 스틱을 사용했다.
v-metal(브이메일) 이라는 메탈 기타 사운드를 내는 가상악기가 있다. 위 이미지를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네이버 등 검색이 안되기에 찾기 어려운 사이트이다. 위 가상악기 사이트의 상담은 support@prominy.com라는 메일로 보내면 바로 온다. 해외 사이트이므로 영문 교신만 가능하다. 위 브이메탈을 사용하려면 FL STUDIO, 리즌이나 큐베이스와 같은 DAW가 있어야 한다. DAW는 Digital Audio Workstation 의 약자로 디지털 음성 워크스테이션을 의미한다. 이에 더하여 기타릭과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연동하면 실제 메탈 사운드 연주가 가능하다. 사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퍼포먼스(연주, 공연)용이 아니라 작곡용이다. 일렉기타를 어느 정도..
아래 커크 해밋의 가장 아름다운 솔로 연주곡 영상이 나온다. 커크 해밋이 연주하는 뒤틀린 소리의 와우 페달 음색은 메탈리카 사운드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메탈 연주자가 서정적인 곡을 연주하는 영상이 아래에 나오는데 수차례 들어도 또 듣게 된다. 저 곡은 정규 앨범에 있는 곡이 아니다. 커크 해밋이 아래 프랑스 라이브에서 연주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 흐름의 기타 연주곡이며 와우페달도 디스토션도 없이 청명한 클린톤이 울려 퍼진다. 강한 헤비메탈 사운드가 아니어도 커크 해밋이 연주해서 그런지 무겁게 느껴지는 헤비한 연주곡이다. 리더십이라고 하면 흔히들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그런 보스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래 영상처럼 부드럽고 서정적인 소리도 청중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키듯이 리더십..
위 사진은 해머 건반이다. 아래는 웨이티드 건반이다. 웨이티드 건반이라는 의미는 건반을 누를 때 스프링과 무게추를 이용하여 무게감을가지도록 한 건반을 의미, 중저가의 디지털 피아노에 주로 사용되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터치감은 해머 건반에 비해 다소떨어진다는 말이 있다.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데 필자의 경우 사실 솔로 연주의 경우 웨이티드 건반을 선호한다. 그레이드 해머건반은 실제 그랜드피아노 건반의 무게감을 표현하기 위해 건반 아래쪽에 설치된 장치로, 저음 쪽으로 갈수록 무겁고, 고음 쪽으로 갈수록 가볍게 하여 그랜드피아노 건반의 터치감을 그대로 재현해 준다. 보통 피아노는 잘 아시다시피 해머 건반이다. 그러나 신디사이저에는 소프트와 해머 약간 중간 사이의 즉, 소프트보다는 약간 무거운 타입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탄핵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국민들의 불만은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아래에 나오듯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뉴스가 나오기도 한다. 청와대는 현재 여론을 잘 파악해야 한다. 정치인이 여론을 파악 못하면 대대로 망해왔다. 현재 여론은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두 가지 이유때문이다. 바로 미세먼지에 대한 불만, 대북정책에 대한 불만이다. 인터넷에 보면 어려운 글들이 길게 많은데 짧게 설명하고자 한다.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불신, 싫어하는 이유는 우선 일본에는 할 말을 하면서 중국에는 미세 먼지에 대한 국가 차원의 경고, 실질적 해결책을 요청 내지는 요구하지 못하는 태도에 대한 불만이다. 두 번째는 대북정책이다. 평화는 '..
위 영상은 일본에서 제작한 명작 '에리아88'(AREA88)의 한 장면이다. 주인공 카자마 신이 이끄는 공군 전투기들이 적의 기지를 야간 공습, 폭격하는 장면이다. 모든 부대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작전을 수행한다. 리더십에는 전투에 참여한 자들이 추호의 흔들림이 없이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게끔 만들어주는 리더의 '意志 持續能力(의지 지속능력)'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들어가 있다. 지휘관 자리에 앉아서 폼이나 잡고 지시하고 시키기만 한다면 구성원들의 의지 지속능력을 악화시키고 결국 작전 실패로 귀결될 확률이 높다. 의지 지속능력, 이것이 조직원 전체의 승기에 극단적인 영향을 미칠때에 작전 성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위 영상은 폭격이다. 폭격으로 설령 적이라고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이 사망한다. 전부 가..
위 영상은 Korg Triton LE 76 사운드 영상이다. 국제미디에서 만든 영상으로 보인다. 장비는 Korg Triton LE 76 인데 상당히 오래된 기종이다. 하지만 오래된 신디사이저가 오히려 제대로 된 소리를 낸다. Korg Triton LE 76는 필자가 본 신디사이저 중 가장 제대로 된 기타 사운드를 보여준다. 수많은 VST 와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들어보았다. 그런데 실제 기타, 베이스 사운드는 찾아보기 어렵다. Korg Triton LE 76에 대한 소개는 아래와 같다. * System Hi Synthesis System/ 48kHz Sampling frequency * GM-GS-XG Only GM * Keyboard 61 Key-FATAR "TP-9" with After-touch * ..
이제 기타를 연습하지 아니해도 되는 시대가 되었다. 프레이즈, 코드, 속주 등을 시간 투자하며 연습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의미이다. 모든 것이 신디사이저, 컴퓨터 음악, 가상악기로 가능한 시대가 왔다. 그러나 키보드로 일렉기타의 소리를 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왜냐하면 기본적인 피아노 연주 능력은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위 영상은 야마하 MODX-6 Yamaha 로 연주한 일렉기타 사운드이다. 필자가 본 영상 중 가장 악기를 제외, 실제 키보드에서 가장 락음악스러운 소리가 난 키보드 영상이다.기존의 경량형 신디사이저 MOXF의 후속모델이지만 MONTAGE 모델의 라이트버전이라 불릴 만큼 외관과 성능까지 매우 닮아서 출시된 제품이다. 야마하 MODX-6 Yamaha 에는 아래 세 종류의 건반이 있다. MO..
고담에는 진정한 영웅이 필요하오. 고담에 필요한 것이면 뭐든 할거요. 날 쫓으시오 비난하시오 개들을 풀어요. 그렇게 되어야 하니깐. 진실만으론 부족할 때도 있는 거요 가끔은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오 가끔은 사람들에게 믿음에 대한 보상이 주어져야 하오. 왜 도망가죠. 아빠? 우리에게 쫓기는 거니깐. 잘못한 게 없잖아요. 그는 고담에 필요한 영웅이니깐 하지만 지금은 필요한 게 아니란다. 그러니 쫓아가야지. 그는 감당할 수 있거든 그는 영웅이 아니니깐 그는 침묵의 수호자이자 우리를 지켜보는 보호자. 어둠의 기사란다.